서일본의 최대 도시인 오사카는 언제 찾아도 파워풀한 도시. 일본 “코미디”의 본고장이며, ‘구이다오레(먹다가 재산을 탕진한다는 의미)’의 도시라고 불리는 것처럼,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등 싸고 맛있는 서민의 맛도 충실합니다.
거리의 심볼은 웅장한 ‘오사카 성 덴슈카쿠’과 한쪽은 시타마치(상업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는 ‘쓰텐카쿠’. 또한, 예술가 오카모토 다로가 1970년에 개최된 EXPO’70 회장에 건립한 ‘태양의 탑’도 인기있습니다.
베이 에어리어에는 거대한 고래상어가 헤엄치는 가이유칸과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등, 월드 클래스의 관광 명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