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나메시 선박운송업자 타키타 가문의 저택
아이치현 치타 반도의 도코나메시에 있는 타키타 가문의 저택은 에도시대부터 메이지시대에 걸쳐 선박운송업을 운영하던 타키타 가문의 집입니다. 1850년경에 건축된 건물을 복원, 정비하여 2000년 4월부터 공개하고 있습니다. 계절별로 바뀌는 타키타 가문의 생활 도구, 귀중한 등불 등을 비롯해, 일본 선박 모형과 해운의 역사에 대해서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옛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꼭 방문해 주세요!
명소 개요
| 소재지 | : 〒479-0836 〒479-0836 도코나메시 사카에마치 4-75 |
|---|---|
| 요금 | : 200엔(20명 이상 단체인 경우에는 150엔) 중학생 이하 무료 ※요금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식 웹사이트 등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영업 시간 | : 9:30～16:30 |
| 주차장 | : 없음 |
|---|---|
| 정기휴일 | : 매주 수요일(공휴일인 경우 영업), 연말연시 |
| 전화번호 | : 0569-36-2031 |
※ Web 페이지 갱신 시기에 따라 이곳에 기재한 내용은 현재와 다를 때가 있습니다. 만약을 위해 새로운 정보를 확인하시길 부탁합니다.
배리어프리
가는 방법
-
- 전차로 오실 때
- 메이테츠 '나고야' 역에서 메이테츠 '도코나메' 역 하차 후 도보 10분
스마트 폰으로 명소 정보를 공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