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나메시 선박운송업자 타키타 가문의 저택
아이치현 치타 반도의 도코나메시에 있는 타키타 가문의 저택은 에도시대부터 메이지시대에 걸쳐 선박운송업을 운영하던 타키타 가문의 집입니다. 1850년경에 건축된 건물을 복원, 정비하여 2000년 4월부터 공개하고 있습니다. 계절별로 바뀌는 타키타 가문의 생활 도구, 귀중한 등불 등을 비롯해, 일본 선박 모형과 해운의 역사에 대해서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옛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꼭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