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상순부터 5월 상순은 딸기 따기의 계절
아름다운 붉은색을 자아내는 과피와 과육이 인상적으로, 강한 단맛과 적당한 신맛이 아우러진 담백한 '베니홋페'와 신맛이 적고 그만큼 단맛이 강한 '아키히메' 등의 품종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연유 등을 곁들여 드실 수 있습니다. ※품종은 선택하실 수 없으므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딸기 따기 체험 요금◆
<평일> 중학생 이상 1,980엔, 초등학생 1,870엔, 3세 이상 1,320엔
<주말 및 공휴일> 중학생 이상 2,420엔, 초등학생 2,090엔, 3세 이상 1,540엔
[4월 5일~4월 28일, 5월 8일~]
<평일> 중학생 이상 1,100엔, 초등학생 990엔, 3세 이상 550엔
<주말 및 공휴일> 중학생 이상 1,650엔, 초등학생 1,210엔, 3세 이상 770엔
7월부터 9월 하순은 멜론 따기의 계절
가마고리 오렌지 파크의 온실에서 귀중하게 자라난 머스크 멜론은 단맛이 강하고 두터운 과육이 특징! 마음에 든 멜론을 하나 따서 가져갈 수 있는 '멜론 따기 체험' 외에도 '멜론 무제한 맛보기', '멜론 시식' 등의 플랜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이 시기에 꼭 방문해 멜론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유아(3세 이상)만으로는 '멜론 무제한 맛보기'를 하실 수 없습니다. 성인도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멜론 따기 체험 요금◆
[7월 1일~]
<멜론 따기+멜론 시식(1/8조각×2조각)> 2,520엔
<멜론 시식(1/8조각×2조각)> 550엔
<멜론 무제한 맛보기> 초등학생 이상: 2,750엔, 3세 이상: 550엔
<멜론 따기+멜론 무제한 맛보기> 초등학생 이상: 4,500엔, 3세 이상: 2,520엔
[7월 21일~9월 25일]
<멜론 따기+멜론 시식(1/8조각×2조각)> 2,200엔
<멜론 시식(1/8조각×2조각)> 440엔
<멜론 무제한 맛보기> 초등학생 이상: 2,640엔, 3세 이상: 440엔
<멜론 따기+멜론 무제한 맛보기> 초등학생 이상: 4,180엔, 3세 이상: 2,200엔
6월 하순부터 9월 중순은 포도 따기의 계절
지붕이 있는 비닐하우스이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에도 포도 따기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실에서 완숙시킨 단맛이 강한 '델라웨어'와 '거봉'을 맛보세요!
◆포도 따기 체험 요금 ◆ ※가격은 2022년 정보입니다.
<델라웨어> 중학생 이상: 1,100엔, 초등학생: 990엔, 3세 이상: 550엔
<거봉> 중학생 이상: 1,650엔, 초등학생: 1,540엔, 3세 이상: 1,100엔
10월부터 12월은 귤 따기의 계절
가마고리 지역의 특산품 중 하나인 '가마고리 귤'.
단맛과 신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감칠맛 나는 귤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귤 따기 체험은 예약이 필요 없으며, 시간 제한 없이 맛보실 수 있습니다.
※2023년 11월 4일(토)부터 토/일/공휴일 귤 따기 체험은 예약제로만 진행합니다!
◆귤 따기 체험 요금◆ 귤 약 1kg 포함♪
중학생 이상: 1,210엔, 초등학생: 1,100엔, 유아(3세 이상): 550엔
※유아 요금에는 귤 1kg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기에 따라 요금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