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나메시 중부국제공항 센트레아
이용자의 편리성을 추구한, 일본 중부지역과 세계를 잇는 국제공항
일본 중부지역의 현관문으로서 국제선 및 국내선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중부국제공항(센트레아)'은 2005년에 개최된 아이치 만국박람회에 맞춰 도코나메의 이세만 바다 위 인공섬에 국제 공항으로서 개항했습니다.
국제선과 국내선이 같은 터미널에 있어, 도착 층인 2층에서 출발 층인 3층으로 이동함으로써 국제선도 국내선도 원활하게 환승할 수 있는 이용자들에게 매우 편리한 공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