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시 마네키네코 뮤지엄
일본 최대 규모의 마네키네코 박물관에 방문해 보세요!
복을 부르는 고양이 '마네키네코' 뮤지엄은 개인 컬렉션 수천 점을 전시하고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마네키네코 박물관입니다. 뮤지엄 건물은 다이쇼 시대(1912~1926)의 세토 서양관 건축풍으로 그 인상적인 외관은 세토 중심 시가지의 새로운 랜드마크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 출신의 조형 작가인 오자와 야스마로가 제작한 타일이나 입체 작품 등 건물 곳곳에 고양이 장식이 숨겨져 있습니다. 숨어있는 고양이 장식을 찾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