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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쓰마부시(장어덮밥)

‘히쓰마부시’는 장어구이를 나고야풍으로 먹는 요리입니다. 아이치 현은 전국적으로 장어 양식이 번창한 지역으로 현내에 많은 장어 요리점이 있습니다.

히쓰마부시는 밥통에 담겨 있으므로, 조금씩 밥그릇에 담습니다.첫 그릇은 그대로 두 그릇 째는 고명인 파와 고추냉이, 김 등과 함께, 세 그릇째는 맛 국물을 부어 오차즈케로 먹습니다. 매 그릇마다 맛이 다르기에 인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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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시 야와라카히쓰마부시 갓포 우나젠

관동지방 풍으로 소금구이를 한 후에 쪄내서 만드는 장어는 주걱으로 잘라낼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통통하고 입에서 살살 녹아내립니다. 양념도 간장 베이스로 짜지 않고 깔끔합니다. 장어 그 자체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개성파 히쓰마부시(장어덮밥)입니다.

100석

히쓰마부시'는 아쓰타 호라이켄의 등록 상표입니다.

메이지부터 이어온 노포 장어집. 3대가 고안한 히쓰마부시는 잘게 썬 장어구이를 밥통의 밥 위에 얹은 것입니다. 그대로도, 고명을 얹어도, 차를 부어 오차즈케로도 먹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문의할 점이 있으면 전화 주십시오.

히쓰마부시와 황계요리가 2대 요리. 히쓰마부시는 일부러 지방을 줄인 작은 크기의 장어를 골라, 맛술을 발라 소스에 재운 독특한 방법으로 구워냅니다. 노포이면서도 찾아가기 좋아서 마음 가볍게 포렴을 지나 들어오세요.

120석

에도 말기 창업한 노포 장어 전문점. 양념은 깊은 맛이 있고 맵지는 않으며, 끈기가 강해 장어를 제대로 감쌉니다. 밤낮으로 양념을 만들기 때문에 저녁 영업은 예약 한정. 완고한 고집이 극상의 맛을 만들어 냅니다.

(테이블 25개·개별실 3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