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맛있게 일본의 식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니혼슈를 비롯해 건강에도 좋은 식초와 메이지 시대의 맥주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COURSE CONTENTS
1 일.
1 일.
나고야역
- 전철
- 50분
메이테츠 지타한다
- Walk
- 15분
MIZKAN MUSEUM
- 식초로 유명한 미츠칸이 처음 창업한 곳에 설립한 설립한 체험형 박물관. 옛 정취가 남아있는 운하 주위의 검은색 담이 자아내는 경관과 함께, 에도 시대의 식초 제조와 대를 이어 계승되어 온 양조 기술, 전통적인 식문화의 역사와 매력 등을 보고, 만지며 배울 수 있습니다.
- Walk
- 5분
나카노 주조 주식회사 구니자카리 '술의 문화관'
- 한다는 3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양조 문화의 지역입니다. '나카노 주조 주식회사 구니자카리 술의 문화관'은 1972년까지 약 200년 동안 실제로 술을 빚었던 양조장을 그대로 활용한 술 박물관입니다.
- Walk
- 3분
한로쿠 정원
- 한로쿠란, 에도 시대에 해운업과 양조업으로 번성한 명가 나카노 한로쿠(中埜半六)를 일컫습니다. 한로쿠가 사랑한 나카노 가문의 정원을 일반 공개하고 있습니다.
- Walk
- 3분
한다 운하, 구라노마치 산책
- 아이치현 한다시에서는 술과 식초 등의 양조업이 번성했는데, 그 양조업으로 대표되는 검은색 담의 곳간이 한다 운하를 따라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 Walk
- 15분
한다 아카렌가(빨간 벽돌) 건물
- '한다 아카렌가 건물'은 1898년에 맥주 제조 공장으로서 탄생했습니다. 당시 맥주의 상표명은 '가부토 맥주'. 현재 복원된 가부토 맥주를 건물 내 '카페 브릭'에서 맛보거나, 기념품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Walk
- 5분
메이테츠 스미요시초역
- 전철
-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