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에 빼놓을 수 없는 미소를 만드는 구라(공장) 견학과 오카자키 성, 산슈 아스케 야시키, 역참 마을 '아스케' 등 역사적인 건물과 장소를 둘러봅니다.
COURSE CONTENTS
1 일.
2 일.
1 일.
JR 미카와안조역
- 전철
- 15분
JR, 메이테츠 나카오카자키역
- Walk
- 10분
오카자키성
-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태어난 성으로 알려진 오카자키 성의 터를 공원으로 만든 오카자키 공원에는 옛 성 그대로의 천수각이 솟아올라 있으며, 약 10헥타르의 광대한 부지 안에 이에야스와 혼다 다다카츠(本多忠勝) 등의 동상, 이에야스와 미카와 무사의 삶에 대해 전시한 '미카와 무사의 야가타 이에야스관' 등이 있어, 역사 로망이 넘치는 오카자키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 Walk
- 15분
핫쵸미소 공장 가쿠큐
- 에도시대 때부터 이어져 온 전통 미소 제조업체인 '가쿠큐'는 본사와 사료관이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제조용 공장인 '구라'를 이용한 사료관에서는 옛날식 미소 제조 모습을 소개합니다. 핫쵸 미소와 아카 미소를 시식해 보고, 맛 비교도 하실 수 있습니다.
- Walk
- 3분
마루야 핫쵸미소
- 이곳에서는 수시로 공장 견학을 받고 있으며, 친근한 분위기로 가이드가 제조소 내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뭐니뭐니해도 압권은 세월을 거듭한 미소 용기들이 즐비해 있는 모습! 견학 마지막에는 핫쵸 미소로 만든 미소 양념으로 곤약 덴가쿠 시식도 할 수 있습니다.
- Walk
- 16분
메이테츠 버스 도노바시
- 버스
- 62분
메이테츠 버스 고란케
- Walk
- 3분
고란케
- 계절별로 물드는 고란케. 가을이 되면 약 4천 그루의 나무들이 붉고, 노랗게 물들어, 토모에가와 강의 수면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또한 산야초의 보고로도 알려져 있으며, 그중에서도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에 걸쳐 넓이가 5천 평방미터에 달해 피는 '얼레지 꽃'은 마치 연보라색 융단을 깔아놓은 듯 아름답습니다. 가련한 꽃의 모습은 '이른 봄의 요정'이라고도 불리며, 매년 이 꽃의 풍경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란케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 Walk
- 5분
숙박장소
2 일.
이른 아침의 고란케
- Walk
- 5분
가타카고, 산슈 아스케 저택
- 베 짜기, 쪽 염색, 짚 세공, 대장간 등, 장인의 수작업 시연과 귀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살아있는 민족 자료관입니다.
- Walk
- 5분
아스케의 옛 거리
- 역참 마을로서 번성했던 모습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오래된 집들. 곳간이 즐비해 있는 '만린 골목'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골목을 비롯해, 약 100년 전 곳간을 리모델링한 카페&갤러리 '만린 곳간 갤러리'와 에도 말기부터 이어져 온 오래된 대장간 가게로 라이브 카페도 병설되어 있는 '아스케의 가지야' 등 개성 넘치는 가게도 있습니다.
- Walk
- 5분
메이테츠 버스 고란케
- 버스
- 45분
메이테츠 버스 도요타시역
- 택시
- 15분
도요타시 미술관
- 건축가 다니구치 요시오(谷口吉生)의 최고 걸작이라고도 불리는 건물은 그 자체가 마치 미술품 같습니다. 소장품은 20세기 미술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폭넓게 수집되어 오고 있습니다.
- Walk
- 15분
메이테츠 도요타시역
- 전철
- 5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