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향토 문화 '아리마츠 시보리', 1900년 이상 이어져 온 옛 신궁 '아츠타', 중부 지역 최대 규모의 일본 정원 '시로토리 정원' 등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접하며 즐기는 여행입니다.
COURSE CONTENTS
1 일.
1 일.
JR 미카와안조역
- 택시
- 15분
덴파크
-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가든을 산책하거나 자연 속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꽃 테마파크. 55m 길이의 롤러 미끄럼틀, 야외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제 기구와 우천 시에도 즐길 수 있는 실내 시설이 있으며, 소시지 만들기 체험, 공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택시
- 25분
메이테츠 신안조역
- 전철
- 30분
메이테츠 아리마츠역
- Walk
- 5분
아리마츠 나루미의 옛거리
- 아리마츠는 1608년에 오와리번이 장려해 만들어진 마을입니다. 부업으로서 시보리 염색을 고안한 것이 아리마츠 시보리의 시초라고 합니다. 지금도 당시의 모습을 남긴 상점들이 즐비해 있으며, 아리마츠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 Walk
- 3분
아리마츠 나루미 시보리 회관
- 일본의 향토 문화, 아리마츠 시보리의 역사와 실제 염색하는 모습이 볼거리입니다.
아리마츠 시보리 작품을 구입하거나 실제로 시보리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 Walk
- 5분
메이테츠 아리마츠역
- 전철
- 25분
메이테츠 진구마에역
- Walk
- 3분
아츠다 신궁
- 1900년 이상 이어져 온 고사(古社)인 아츠타 신궁은 '아츠타 상'이라고 불리며, 예로부터 숭상 받아 온 유명한 신궁입니다.
- Walk
- 15분
시로토리 정원
- 시로토리 정원은 중부 지역 최대 규모의 일본 정원입니다.
폭포와 거대한 바위가 빚어내는 원류의 풍경, 청류가 흐르는 계류의 풍경, 계곡을 뒤덮는 단풍. 심산유곡의 분위기를 느끼며, 사계절 내내 꽃, 단풍, 눈과 같은 사계절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택시
-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