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원풍경과 역사 ~포토제닉 여행~ | 모델 코스 | Experiences in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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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풍경과 역사 ~포토제닉 여행~

2일

히가시미카와, 오쿠미카와

  • 일본의 원풍경과 역사 ~포토제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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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원풍경과 역사 ~포토제닉 여행~

일본의 포토제닉한 풍경이 펼쳐져 있는 신시로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얽힌 호라이지 도쇼구와 일본의 원풍경을 볼 수 있는 요츠야의 센마이다 등을 둘러봅니다.

COURSE CONTENTS

1 일.

2 일.

1 일.

JR 이이다선 도요하시역

電車
전철
70분

JR 이이다선 유야온천역

Walk
1분

마츠야(소바, 고헤이모치)

마츠야(소바, 고헤이모치)
전통적인 미소(된장)을 사용한 고헤이모치와 곤약 미소덴가쿠는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음식입니다.
소박한 시골 맛의 우동, 메밀국수 등. 법승 인형과 흙구슬 수공예품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徒歩
Walk
6분

유야온천에서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를 대여

유야 온천에서는 지정된 료칸에서 3단 변속 전동 어시스트가 달린 도깨비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평소 스포츠를 하지 않는 분들이나 여자분들도 경사진 호라이지산 파크웨이를 쉽게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대여 가능 시간
오전 10시 00분부터 오후 4시 00분까지
◆장소
'유야 온천 호텔 탕곡관광호텔 센잔카쿠' 및 '유노카제 HAZU'
◆이용요금
500엔/1일
自転車
자전거
15분

오쿠미카와 증류소(체험), 이타지키가와, 주변 산책

이타지키가와
오쿠미카와 증류소는 편백나무와 삼나무 등 오쿠미카와 지역의 삼림자원을 증류해, 최고급 에센셜 오일, 증류수, 엑기스를 제조하는 곳입니다. 증류소는 유리창 너머로 견학할 수 있습니다.
이타시키가와는 강바닥이 판자(이타지키)를 깐 것처럼 보여, 이렇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自転車
자전거
장소에 따라 다름

유야온천

유야온천
나라(奈良) 시대 때부터 이어져 온 온천으로, 그 역사는 무려 1,300년 이상입니다. 당일치기나 숙박을 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료칸과 호텔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족욕 온천탕 아시유도 있습니다. 온천 거리 귀퉁이에 위치한 온천 스탠드에서는 온천수를 폴리에틸렌 용기에 담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2 일.

유야온천

タクシー
택시
30분

호라이지산, 호라이지 도쇼구

호라이지산, 호라이지 도쇼구
약 1300년 전에 전설의 선인인 리슈센닌(利修仙人)이 개산(開山)했다고 전해지는 신성한 산이기도 하며, 산 중턱에는 고찰 호라이지(鳳来寺)라는 절이 있습니다. 산 입구에서부터 1425단의 돌계단으로 이어져 있는 호라이지 참배길에는 수령 800년, 현재 일본 최고로 높이 60m를 자랑하는 삼나무 등이 있습니다. 도쿠가와 이에미츠에 의해 1651년에 건립된 인왕문은 국가의 중요 문화재입니다.
タクシー
택시
30분

요츠야 센마이다

요츠야 센마이다
구라카케야마라는 산 비탈에 위치한 산간마을에 약 400년 전에 개간된 아름다운 계단식 논이 펼쳐져 있습니다. 지금도 30개 농가가 약 420매(가장 전성기에는 1296매)의 논을 경작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동화같은 일본의 원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タクシー
택시
30분

휴게소 못쿠루 신시로

휴게소 못쿠루 신시로
오쿠미카와 지역의 목재를 사용한 아치형 지붕이 특징적인 이 시설에는 현지 야채를 사용한 반찬 뷔페, 지비에를 사용한 멧돼지/사슴고기 라면 등을 제공하는 푸드코트, 현지의 지역 특산품을 취급하는 직판장 등이 있습니다.
도로·관광 안내소, 유야 온천의 온천수 족욕탕도 병설되어 있어, 이 지역의 매력을 발신하는 기지로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시설입니다.
Walk
12분

JR 이이다선 미카와토고역

전철
30分

JR 이이다선 도요카와역

徒歩
Walk
7분

묘곤지(도요카와 이나리) 대본전

묘곤지(도요카와 이나리) 대본전
일본 3대 이나리 중 하나로 꼽히며, 장사 번창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도요카와 이나리'. 약 580년 전 무로마치 시대(1441년)에 창건되어 현재까지도 연간 약 500만 명의 참배객이 방문합니다.
본전 참배 후에는 여우의 석상을 모시고 있는 레이코즈카(霊狐塚)도 볼거리입니다. 신자들이 바친 크고 작은 1000여 점의 여우 석상이 빽빽이 늘어선 모습은 가히 압도적입니다.
Walk
7분

JR 이이다선 도요카와역

전철
12분

JR 이이다선 도요하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