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계절의 추천 모델 코스
- 사랑의 지타 반도 드라이브 총 시간：4시간
코스 내용
중부국제공항→(약25분)→코이노미즈 신사→(약15분)→노마 등대→(약20분)→하즈미사키→(약20분)→관광농원 하나히로바→각 지점에 렌터카를 반납 또는 다음 목적지로
1
미하마초코이노미즈 신사
- 참배하면 사랑이 이뤄진다고 전해지는 젊은이들 사이 화제의 신사
- 헤이안 시대의 ‘사쿠라 공주의 슬픈 사랑 이야기’ 전설 속에, 연인의 병을 낫게 하는 물을 구하러, 이 지역을 방문한 사쿠라 공주가 결국 물을 찾지 못하고 죽었다고 전해져, 이후, 이 슬픈 로맨스가 구전되어 왔습니다. 또한, 본래는 만병에 효험이 있다는 것에서 신앙을 받던 ‘고이노 미즈’가 이후에는 ‘사랑의 병’에 효과가 즉효라고 알려져, 연분을 맺어주는 신으로도 유명해졌습니다. 좀더 보기 >
- 1.2.3.코이노미즈 신사
2
미하마초노마 등대
- 연인들의 성지이기도 한 아이치현 가장 오래된 등대
- 미하마쵸의 심볼과 같은 존재 노마 등대의 정식 명칭은 ‘노마자키 등대’로, 다이쇼 10년(1921년)에 설치된 높이 18m의 아이치현 최고 오래된 등대입니다.
만화에서 그려진 것과 같은 전형적인 등대 스타일이기 때문에 그 사랑스러움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인들이 방문해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난킨조’를, 등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철제 울다리에 걸거나 (난킨조는 가까운 ‘식과 건강관’에서 판매), ‘인연의 종’을 울리는 등 연인들에게 있어서 성지와 같은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좀더 보기 >
- 1.2.3.노마 등대
3
미나미치타초하즈미사키
- 우바메가시의 원생림이 우거진 지타반도 최남단의 곶
- 지타 반도 최남단 ‘모로자키’에 있는 하즈미 사키입니다. 관광선 승선장의 남서쪽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우바메가시를 주로 하는 완지성 상록수로 이루어진 약간 높은 원생림이 있고, 부근의 산지 식물군과는 다른 경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좋은 전망의 장소로, 전체 길이 800ｍ의 우바메가시 산책길에는 하즈미 신사와 전망대가 있고, 히마카지마, 시노지마, 미카와만, 이세만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
이 갑에는 14세기 초, 겐코 연간 남북조시대에 아쓰다 최고 신관이었던 센슈 마사요시가 축성한 하즈미사키 성이 있었다고 전해지며, 성터에는 비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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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하즈미사키
4
미나미치타초관광농원 하나히로바
- 광대한 꽃밭에서 꽃 따기, 멜론, 딸기 따기도 즐겨보자
- 1년 내내 온화한 미나미지타만의 날씨를 듬뿍 먹은 관광농원입니다. 이곳의 자랑은 뭐라 해도 광대한 부지를 계절마다 수놓는 꽃밭. 입장료가 필요하지만, 꽃밭을 마음껏 산책할 수 있습니다. 한 면이 모두 같은 종류로만 심어져 있는 꽃밭은 정말로 화려하고, 귀중한 경관이기 때문에, 영화나 TV 촬영 등으로도 사용됐고, 정보 방송의 취재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좀더 보기 >
- 1.2.3.관광농원 하나히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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